충북교육청은 영국과 스웨덴에서 진행 중인 2024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충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노벨프로젝트이성기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격차는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충북국제교육원, 겨울방학 몰입형 영어 집중캠프 운영관련 기사충북교육청,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충북자연과학교육원, '레벨업' 노벨상 톡&톡 개최'노벨상 꿈꾸며' 충북 영재들, 영국·스웨덴으로 출국[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0일, 화)충북 과학인재 스웨덴·영국서 '노벨상' 꿈 키운다…오늘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