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에서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야생화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 축제 모습.(자료사진)/뉴스1단양 온달문화축제를 찾은 외국인들이 고구려식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난계국악축제에서 외국인 공연팀이 흥겨운 춤판을 벌이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가을축제청남대초정약수난계국악윤원진 기자 '겨울이면 극성'…충주, 노인대상 '떴다방' 피해 예방책은?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판매장, 1월 1일 정상 운영관련 기사소양호 물안개 스민 단풍 '장관'…인천선 빼빼로 오픈런 '진풍경'(종합)"바로 이게 가을!"…충북 유명산·유원지·관광지 '북적'"울긋불긋 가을 즐기자" 휴일 맞아 관광지‧유명산에 '인파''단풍 절정 깊어가는 가을'…충북 유명산·관광지 '북적'강원엔 '빵지순례' 제주선 '인생사진'…전국 곳곳 가을손님 '북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