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에서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야생화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 축제 모습.(자료사진)/뉴스1단양 온달문화축제를 찾은 외국인들이 고구려식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난계국악축제에서 외국인 공연팀이 흥겨운 춤판을 벌이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가을축제청남대초정약수난계국악윤원진 기자 음성군 장애인 차별금지·인권보장 조례안 제정수상불꽃극 '호수 위 우주' 충주 대표 상설공연 될까관련 기사청명한 하늘, 늦더위에 해수욕…나들이객 초가을 정취 흠뻑(종합)"9월 마지막 휴일, 가을이 왔네"…충북 축제장·관광지 북적'가을 마중' 충북 농산물 축제장에 방문객 발길 이어져청남대 가을축제 푸드트럭 업자 5명 다음 주 송치예정2024레이크사랑 걷기대회…13일 충주 첫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