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에서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야생화와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 축제 모습.(자료사진)/뉴스1단양 온달문화축제를 찾은 외국인들이 고구려식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난계국악축제에서 외국인 공연팀이 흥겨운 춤판을 벌이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가을축제청남대초정약수난계국악윤원진 기자 극동대 항공정비 인재 양성 성과…재학생 호주 항공업계 취업제천시, 2025년 예산안 1조1134억 편성…올해보다 307억↑관련 기사소양호 물안개 스민 단풍 '장관'…인천선 빼빼로 오픈런 '진풍경'(종합)"바로 이게 가을!"…충북 유명산·유원지·관광지 '북적'"울긋불긋 가을 즐기자" 휴일 맞아 관광지‧유명산에 '인파''단풍 절정 깊어가는 가을'…충북 유명산·관광지 '북적'강원엔 '빵지순례' 제주선 '인생사진'…전국 곳곳 가을손님 '북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