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신 호수 불리던 '달방 생활'…여관 투숙객 3명 목숨 앗아간 방화

일용직 노동으로 30만원 월세 내고 생활해와
용의자는 방값 못내 쫓겨난 같은 여관 투숙객

21일 새벽 방화에 의한 화재로 장기 투숙객 3명이 숨진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여관 모습. 2024.09.21./뉴스1 박건영 기자 ⓒ News1 박건영 기자
21일 새벽 방화에 의한 화재로 장기 투숙객 3명이 숨진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여관 모습. 2024.09.21./뉴스1 박건영 기자 ⓒ News1 박건영 기자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여관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2024.09.21./뉴스1 박건영 기자
2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여관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2024.09.21./뉴스1 박건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