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쏟아진 비로 충북 청주 무심천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있다.2023.07.14./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날씨호우주의보충북소방박건영 기자 역주행 사고 후 달아난 20대 공중보건의 벌금 2000만원 선고충북대병원 올해 임단협 타결…임금 2.5% 인상관련 기사호남 '폭우' 영남 '폭염'…도깨비 날씨에도 "피서는 못 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