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점검터널(점선) 개방한 괴산댐.2024.7.4/뉴스1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소멸했지만 에너지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다.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풀라산 후신인 열대저압부(TD)가 21일 남부 지방에 강한 비바람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괴산댐수문태풍풀라산호우예비특보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1일, 토)…눈 최대 8㎝, 미세먼지 나쁨충북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열기 이어질까관련 기사"월류 막자"… 괴산댐, 기상특보 땐 '비상 점검 터널'도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