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과 청주시농민대책위가 19일 오전 오송읍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수입쌀 중단과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등을 촉구하며 논 1000평을 갈아엎고 있다.2024.9.19/뉴스1 이재규 기자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과 청주시농민대책위가 19일 오전 오송읍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수입쌀 중단과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등을 촉구했다.2024.9.19/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청주농업쌀값 폭락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1일, 토)…눈 최대 8㎝, 미세먼지 나쁨충주 전투비행단 트럭 사고로 '10명 사상'…경찰·국과수 합동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