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충주의 시민단체가 옛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항일기념관으로 사용하자는 제안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건물.(자료사진)2024.9.19/뉴스1관련 키워드조선식산은행항일기념관금남로전두환기념관비판윤원진 기자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료비 지원…건강보험 수가 적용충주시, 폴란드 그단스크에 해외 첫 택견전수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