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위치도. (세종시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스마트국가산단세금폭탄세종연서장동열 기자 "재활용품 나눠요" 세종자원순환축제 28일 호수공원서제천 송학 농가주택서 불 20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