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준수 교수.(충북대병원 제공).2024.09.12./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박건영 기자 "체면 구겨져서" 술병 내리쳐 고향 후배 숨지게 한 50대 실형'조상 묘인 줄' 남의 묘 발굴해 화장한 60대…법원 판단은?관련 기사"저체중·조산아 등 고위험 신생아 치료 맡을 전공의, 전국 7명뿐"강원대병원 의사들 "의료대란 해결하려면 의대 증원 취소부터"'의료공백 없도록' 충북도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운영"내년도 의대 증원 철회하라"…의대 교수들 삭발·단식투쟁 나서경북대 의대생 학부모, 총장실 앞에서 '퇴진 촉구 피켓'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