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이 순찰 중 80대 치매 노인을 구조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왼쪽부터 이재혁 경위, 허용우 경사.(충주경찰서 제공)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충주경찰순찰치매노인119구급대온열질환윤원진 기자 충주시, 조례 개정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음성군 인구 3년8개월 만에 세 자릿수 증가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