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인증에도 제값 못 받는 단양 '단고을 고추'

오시백 군의원 5분발언서 "괴산·청양보다 40% 싸"
"축제 도입이나 대규모 판촉 행사 마련 필요"

5분 자유발언하는 오시백 의원.2024.9.9/뉴스1
5분 자유발언하는 오시백 의원.2024.9.9/뉴스1

단양 단고을 홍고추 출하.(단양군 제공)2024.9.9/뉴스1
단양 단고을 홍고추 출하.(단양군 제공)2024.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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