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고등학교 우슈부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우슈 종목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왼쪽부터 이종원(2학년), 김현수(2학년), 이윤상(1학년) 학생.(충북교육청 제공)/뉴스1이성기 기자 충북학생문학상 대상에 충주북여중 이경빈 학생의 '무너진 천장'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 예비사회적기업 14개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