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면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재활용선별센터 설치 계획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2024.9.5/뉴스1 이재규 기자 현도면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재활용선별센터 설치 계획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2024.9.5/뉴스1 이재규 기자 관련 키워드청주현도재활용선별센터반발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4일, 토)…맑음, 아침최저 -8~-3도"귀신 쫓아내야 한다" 남의 차에 불지른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