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선 성안동 의견조사.관련 키워드김영환청사개방프로젝트청주시선박재원 기자 청주시, 지방세 체납자 압류 명품 가방 등 20점 공매청주시 부서별 성과평가…지난해 최하위 받은 부서는관련 기사충북도청 개방 프로젝트 '글쎄?'…시민들 "주차공간 가장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