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 의원이 놓고 간 전지가위와 메모./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제천시의회박건영 기자 "네 친구 어딨어" 10대 2명 트렁크에 가두고 50㎞ 운전한 20대 집유'5일 단식' 삭발 의대 교수들…"암 환자 뺑뺑이 시대 도래"관련 기사[충북 10대 뉴스] 희망과 슬픔 공존했던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