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이 17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음식점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모교 양궁부 후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이 17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음식점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양궁김우진장인수 기자 "미래 먹거리 곤충산업 육성"…보은군, 농업법인 등 5곳과 협약"웃음으로 전하는 위로" 영동군 29일 마음힐링 토크 콘서트관련 기사'올림픽 영웅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출범'양궁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생긴다'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도로 고향 옥천에 생긴다"나도 김우진 선수처럼"…옥천 이원초 전국양궁대회서 저력"김수녕 양궁장을 김우진 양궁장으로"…명칭 변경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