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이 17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음식점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모교 양궁부 후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이 17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음식점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양궁김우진장인수 기자 영동군·하이제트이엔지 30억원 규모 투자협약영동군 퇴직공무원 민영이씨 군민장학회에 1000만원 기탁관련 기사"나도 김우진 선수처럼"…옥천 이원초 전국양궁대회서 저력"김수녕 양궁장을 김우진 양궁장으로"…명칭 변경 여론'올림픽 3관왕' 김우진 모교 옥천 이원초·중 양궁 꿈나무 자란다"올림픽 양궁 새 이정표"…옥천군 '김우진로(路)' 도로명 부여 추진"무더위 한 방에 날린 값진 승리"…'양궁 3관왕' 김우진 고향 주민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