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4시34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영동소방서 제공).2024.08.16./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염소박건영 기자 충북대에 근조화환 행렬…"사이비 의료개혁 원점서 재검토 해야"기껏 부축해줬더니 "손대지 마라"…중학생 폭행한 50대 실형관련 기사역대급 '눈폭탄' 와르르 붕괴…사상자 속출·재산 피해(종합2보)탱크로리 전도, 염소농장 붕괴 등…충북 눈폭탄 사고 잇따라(종합)'염소 20마리 때아닌 피난길' 음성 축사 폭설로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