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뉴스1 DB)/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양궁김우진이성기 기자 충북전교조 "일제고사 강행 추진 충북교육청 규탄"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관련 기사양궁 김우진, 충북경찰청 청소년 도박 근절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