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뉴스1 DB)/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양궁김우진이성기 기자 청주농고, 학교서 키운 소나무 청주시 도시숲 조성사업에 기탁충북교육청, 단재고 신입학 최종 합격자 32명 발표관련 기사충북경찰이 쏘아올린 '청소년 도박 근절'…지역사회 전반 확산양궁 김우진, 충북경찰청 청소년 도박 근절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