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의 모교인 이원초·중 양궁선수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영(이원중 3), 오승준(이원중 2), 윤영후(이원중 1), 주영진(이원초 6), 주영빈(이원초 6), 신동주(이원초 5). 53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원초 양궁 꿈나무들이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옥천군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양궁김우진장인수 기자 영동군·하이제트이엔지 30억원 규모 투자협약영동군 퇴직공무원 민영이씨 군민장학회에 1000만원 기탁관련 기사"나도 김우진 선수처럼"…옥천 이원초 전국양궁대회서 저력"김수녕 양궁장을 김우진 양궁장으로"…명칭 변경 여론"고향 사랑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옥천서 양궁 꿈나무 초대 마을잔치"올림픽 양궁 새 이정표"…옥천군 '김우진로(路)' 도로명 부여 추진"무더위 한 방에 날린 값진 승리"…'양궁 3관왕' 김우진 고향 주민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