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의 모교인 이원초·중 양궁선수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영(이원중 3), 오승준(이원중 2), 윤영후(이원중 1), 주영진(이원초 6), 주영빈(이원초 6), 신동주(이원초 5). 53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원초 양궁 꿈나무들이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옥천군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옥천군양궁김우진장인수 기자 우여곡절 끝 옥천군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 본궤도'영동포도' 활용 천연화장품 내년 1월 출시…홍보·고부가가치 창출관련 기사'올림픽 영웅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출범'양궁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생긴다'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도로 고향 옥천에 생긴다"나도 김우진 선수처럼"…옥천 이원초 전국양궁대회서 저력"김수녕 양궁장을 김우진 양궁장으로"…명칭 변경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