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서 동생을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2일 오후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상해치사변사경찰징계박건영 기자 2회 청주시산악연맹회장배 클라이밍 대회, 22일 개최충북 중등부 유도 최강자 타 지역 유출 위기…선수 지도·관리 문제관련 기사경찰 부실 수사로 종결될 뻔 했던 형제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동생 죽어있다" 신고한 친형의 살인…단순 변사 묻힐 뻔한 2년 전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