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예지거리응원단양고향이대현 기자 대원대 방사선과 학생 2명, 미 초음파물리시험 합격고교 교실 무단 침입 대학생들 선처…경찰, '즉결심판' 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