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문화회관 리모델링 사업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은 문화회관.(자료사진)2024.7.29/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예술의전당문화회관리모델링예산낭비시민니즈윤원진 기자 '우륵국악단 공연 보며 가무치 한 잔' 충주서 풍류 공연음성군,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국비 확보 '재도전'관련 기사충주문화회관 리모델링 사업 착수…2027년 12월 준공 목표충주시, 문화회관 리모델링 등 3대 문화시설 2028년까지 준공'역동적 경제도시'…조길형 충주시장, 내년 시정 운영방향 제시충주 예술의전당 건립사업 추진 중단…매년 36억 적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