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의 부친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린 글 캡처. / 뉴스1관련 키워드초등생성추행국민청원세종중학생장동열 기자 세종시 새롬동 체육시설 '유휴지' 잔디광장으로 탈바꿈업무 복귀 최민호 세종시장, 의장실 방문…"건강한 모습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