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수색하는 소방대원(괴산소방서 제공).2024.7.25/뉴스1관련 키워드용정저수지음주사고이재규 기자 '역대 최다' 65만명 다녀간 2024 청원생명축제 성료[오늘의 날씨] 충북·세종(5일, 토)…아침 최저 8~13도, 겉옷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