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박재원 기자 청주시, 지방세 체납자 압류 명품 가방 등 20점 공매청주시 부서별 성과평가…지난해 최하위 받은 부서는관련 기사영동군 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2일, 금)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직자 징계 증가…청렴도 하락"이벤트 때도 안정적 접속…마켓영동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1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