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박재원 기자 청주시, 무청 등 김장쓰레기 무상수거…12월20일까지유인촌 "'올해 문화도시' 청주, 전국에 이정표 제시해 달라"관련 기사영동 요양병원서 집단 피부병…원인은 '오리무중'충북교육청,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지역 농특산물 영업맨' 자처한 강성규 영동군 부군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일, 금)충북도 축산시험장 이전되나…영동군 등 유치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