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박재원 기자 "내수소비 위축" 충북 제조업 4분기 체감경기도 '먹구름'전기·가스·증기업 힘입어 충북 8월 광공업 생산 소폭 개선관련 기사'풍요의 계절 가을' 10월 충북에서 가볼 만한 축제는?"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충북 출향 인사들 한뜻영동군의회 임시회 언행 논란 신현광 의장 "유감스럽다"영동군 송호관광지 봉곡교~원당 삼거리 도로 교통통제[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0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