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박재원 기자 충북 12월 기업 경기심리 '하락'…내달 전망 역시 '하락'청주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2억원 인센티브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7일, 금)영동군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 수상…국악엑스포 유치 호평[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목)영동 심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완료…"농촌 지역개발 모범"곤두박질 충북 아파트 시장 살아나나…매매량 전년보다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