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백윤경·김효정·안우식·김호 주무관.2024.7.18/뉴스1관련 키워드적극행정제천시홍보공무원이대현 기자 제천시, 탄핵 정국 속 "공직이 솔선해 위축 지역상권 살려야"단양 인구의 서른 배 넘는 관광객 '만천하스카이워크' 걸었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화)'한 해 예산 61만원' 유튜브 구독자 75만명 어떻게 확보했을까?[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0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0일, 화)"무심코 '좋아요' 눌렀다간"…총선 앞 공직사회 SNS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