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서 동생을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2일 오후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경찰부실초동수사감찰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4일, 토)…맑음, 아침최저 -8~-3도"귀신 쫓아내야 한다" 남의 차에 불지른 80대관련 기사'계엄 수사' 주도권 갈등 점입가경…검·경에 공수처 가세(종합)"형사님 감사합니다" 불송치했던 경관 증인 세워 인사한 피고인불에 탄 트럭 속 '백골 시신' 발견 못한 경찰관들, 감찰 조사 중'바람 피운 여친'에게 이별 통보 후 당한 7시간 '공포의 스토킹'"경찰의 범죄 방관, 범죄자들도 안다"…청장 "추적단과 공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