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서 동생을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2일 오후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경찰부실초동수사감찰이재규 기자 청주 농업인들 "쌀 공정가격 보장하고 쌀 수입 중단해야"[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7일, 화)…추석 늦더위 지속관련 기사'형제 살인' 단순 변사 종결 경찰관 정직 2개월'술취해 159㎞ 질주' 사망사고 낸 포르쉐 차주, 징역 7년6개월 구형'형제살인' 사건 단순 변사 종결한 경찰관 수사 받는다경찰 부실수사로 묻힐 뻔한 '형제 살인사건'…검찰이 증거 찾아 기소"과오 은폐에 바빴다"…'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 7년 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