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낙우 충북 충주시의회 의장이 입장문을 내 "의회 명예와 지방자치 역사에 오명이 될 만한 일은 없어야 했다"며 최근 의장 선거에서 불거진 해당 행위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은 충주시의회.(자료사진)2024.7.15/뉴스1관련 키워드해당행위마침표오명명예여민동락윤원진 기자 음성행복페이 캐시백 지급 한도 30만원→50만원 확대음성군, 폭설 피해 농업인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