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도시민 유입을 위해 추진하고 나선 설계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이 안갯속에 휩싸여 있다. 사진은 설계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현장 /뉴스1 장인수 기자지난 9~10일 폭우로 영동군 설계지구 신규마을 옹벽 일부가 무너져 빗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관련 키워드영동군설계지구신규마을장인수 기자 옥천군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내달 6일까지영동군 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