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59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2024.07.08./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공장화재박건영 기자 모임 회비 빼돌리고 빌린 돈 안 갚은 50대 벌금형요양원 나간 60대 치매환자 저체온증 사망…요양원 종사자 '유죄'관련 기사진천 시트지 제조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인명피해 없어금산 자동차유화제품 공장서 유증기 폭발…1명 2도 화상청주 자동차 시트 제작공장서 불…재산피해 9800만 원진천서 배터리 도매업체 불…1명 사망음성 화장품 가공공장에서 불…재산피해 6억8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