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산성 주변 우후죽순 '불법증축'…시는 단속 커녕 '간판교체' 지원

마을 대부분 가게서 불법 증축물…시, 2억원 들여 간판교체 논란
상인들 "역사문화환경지구·녹지보존지역 지정돼 개발 제한"

A 씨가 개업하려던 식당부지의 불법증축물. 이 곳은 녹지보전지역으로 선정돼 음식점으로 용도를 변경하기 위해선 불법증축물을 철거하고 도면 설계를 변경해야 한다.2024.7.1/뉴스1 이재규 기자
A 씨가 개업하려던 식당부지의 불법증축물. 이 곳은 녹지보전지역으로 선정돼 음식점으로 용도를 변경하기 위해선 불법증축물을 철거하고 도면 설계를 변경해야 한다.2024.7.1/뉴스1 이재규 기자

상당산성 일대 식당의 불법증축물로 의심되는 건물.2024.7.1/뉴스1 이재규 기자
상당산성 일대 식당의 불법증축물로 의심되는 건물.2024.7.1/뉴스1 이재규 기자

상당산성 일대 식당 모습. 영업을 위해 천막을 설치했다.2024.7.1/뉴스1 이재규 기자
상당산성 일대 식당 모습. 영업을 위해 천막을 설치했다.2024.7.1/뉴스1 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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