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도는 7월부터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이용 금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사진은 영동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자료사진)2024.6.30/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숙박시설지역사랑상품권환급지역경제윤원진 기자 충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한반도 유일 고구려비' 충주서 27~28일 고구려 축제 열려관련 기사태교도 하고 선물도 받고…증평군, 고향사랑기부 첫 만남 이벤트영동군 힐링센터 입장료 대폭 인상 추진…어른 3000원→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