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 충주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오는 25일쯤 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첫 회의를 열 예정인 가운데, 후반기 의장은 균형감과 소통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지역 정치권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은 충주시의회 임시회.(자료사진)2024.6.23/뉴스1 관련 키워드충주시의회후반기의장통솔력바람막이소통행정윤원진 기자 충주서 승용차, 버스 추돌…사고 후 시동 안 꺼지고 굉음 계속후진하던 유람선 바위와 '쾅'…단양 도담삼봉 인근서 10여 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