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공익 목적의 시민단체 현수막을 떼어내 논란이다. 사진은 현수막.(독자 제공)2024.6.19/뉴스1관련 키워드시민단체현수막SRF행정소송반대운동윤원진 기자 '겨울이면 극성'…충주, 노인대상 '떴다방' 피해 예방책은?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판매장, 1월 1일 정상 운영관련 기사'벌써 10년' 충주 SRF 소각시설 시민단체와 갈등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