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외식’ 꿈도 못 꾸는데 축산농가는 왜 “키울수록 손해” 하소연할까?

최상급 비육우 30% 이상 ↓…사룟값·인건비 올라
수입소 통관세 감면까지…"특단의 대책 세워달라"

한 축사에서 한우들이 혀를 내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한 축사에서 한우들이 혀를 내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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