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미(오른쪽) 제천조차장관리역장이 시설물 안전을 살피고 있다.(코레일 충북본부 제공)2024.6.12/뉴스1제천시 천남동 제천조차장역 전경.2024.6.12/뉴스1관련 키워드코레일제천조차장역제천시 폭염이대현 기자 '스포츠 마케팅 도시' 제천서 체조·롤러 국제대회 연이어 열린다"또 다른 사고 없도록" 단양군 대형 차량 밤샘 주차 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