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가운데)과 이강훈 KIND 사장(왼쪽),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KIND 회의실에서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사례 해외 확산과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복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복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해외건설협회장동열 기자 세종 대중교통 정액권 '이응패스' 12월부터 모바일 결제 도입세종 출신 김종오 장군 6·25 전투 그린 '춘천대첩 72시간'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