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가운데)과 이강훈 KIND 사장(왼쪽),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KIND 회의실에서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사례 해외 확산과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복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복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해외건설협회장동열 기자 세종 추석 연휴 112 신고 전년대비 32% 감소…"평온한 명절""수학원리 쉽게 이해" 세종교육청 찾아가는 수학 버스킹 행사관련 기사"국내 기업 인도네시아 진출 돕는다"…행복청 공동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