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가운데)과 이강훈 KIND 사장(왼쪽),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KIND 회의실에서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사례 해외 확산과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복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복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해외건설협회장동열 기자 세종시, 호수공원서 2025년 '해맞이 행사'…떡국 나눔'예산갈등' 세종시 내년 예산안 '1조 9818억' 시의회 예결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