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란병에 걸린 사과나무.2024.5.28/ 뉴스1 ⓒ News1 이대현 기자이영호 반장이 부란병에 걸린 사과나무를 몽땅 베어내고 빈 자리를 망연자실 바라보고 있다.2024.5.28/ 뉴스1 ⓒ News1 이대현 기자관련 키워드과수화수병부란병충북사과이대현 기자 제천한방바이오재단 14년 만에 명칭 바꾼다…'한방천연물산업재단'제천여고 쌍둥이 자매, 3년째 용돈 아껴 '불우이웃 성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