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가운데)가 단양사투리경연대회 우승자인 송병선 할머니를 엎고 있는 모습.(단양군 제공)2024.5.26/뉴스1단양소백산철쭉제 40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모토서프 퍼레이드.(단양군 제공)2024.5.26/뉴스1관련 키워드단양군소백산철쭉제사투리모토서프이대현 기자 '제천 의병의 용기·의지 표현'…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 공모작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3주년 기념 대법회 봉행관련 기사첫 단양 사투리 경연에 쏠린 '입과 눈'…전국 11개팀 본선 진출"이건 꼭 봐야 해"…40돌 맞은 단양소백산철쭉제 이색 행사 풍성'진분홍 철쭉으로 물든 단양'…40회 소백산철쭉제 23일 개막"단양 사투리 보존하자"…소백산철쭉제 맞춰 경연대회"여긴 단양이래요"…단양군, 오는 5월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