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북도는 과수화상병이 전날 오후 6시 기준 충주에서 3건 추가 발생해 도내 누적 27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적 방제 모습.(자료사진)2024.5.23/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과수화상병생육기매몰피해면적윤원진 기자 음성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소상공인 업종까지 확대"시민 관심과 참여 덕분" 충주시 건강도시상 3관왕 달성관련 기사충북 과수화상병 4건 추가…누적 65건, 25.81㏊ 피해제천·괴산서 과수화상병 2건 추가…24.99㏊ 누적 피해충북 과수화상병 3건 추가…5개 시군 24.53㏊ 피해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세 거세…제천·음성서 3곳 추가, 누적 52건충북 과수화상병 누적 49건…축구장 28개 면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