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바람이'가 살고 있는 충북 청주동물원이 국내 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7월 5일 청주동물원으로 이사 온 '바람이'/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바람이갈비사자청주동물원거점동물원환경부윤원진 기자 '우륵국악단 공연 보며 가무치 한 잔' 충주서 풍류 공연음성군,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국비 확보 '재도전'관련 기사제2의 '갈비사자' 막는다…환경부 '복지 동물원' 확대 검토 착수"아빠, 나도 왔어요"…'갈비사자' 바람이 딸도 청주동물원 이사'갈비사자 바람이' 딸, 20일 청주동물원서 아빠 상봉갈비사자 바람이 딸, 청주 동물원으로 온다염정아 '유퀴즈' 출격…72년생 동갑 유재석과 일화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