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충주시가 사과 국내 육성 '신품종인 이지플' 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조길형 충주시장, 김명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충주시 제공)2024.5.1/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사과이지플생산단지중생종이상기온윤원진 기자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판매장, 1월 1일 정상 운영충주 한 농협 제주도서 대의원 총회 열었다가 '논란'…일부서 문제제기관련 기사'2030년까지 미래농업으로 전환' 충주농업 미래 비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