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남 전 충북도교육청 감사관. /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청주지법블랙리스트박건영 기자 낙마 사고로 크게 다쳤는데…승마장과 보험처리 싸고 분쟁'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관련 기사[충북 10대 뉴스] 희망과 슬픔 공존했던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