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충주서 불량수소 충전으로 인한 차량 고장 책임 소재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은 수소버스충전소.(자료사진)2024.4.22/뉴스1관련 키워드불량수소차량고장책임논란고전압배터리현대자동차윤원진 기자 충주 수소충전소서 수소버스 폭발…3명 중경상(종합)충주시, 2025년 모든 시내버스 친환경버스로 교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