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왼쪽) 단양군수와 김용호 명지병원장.2024.4.21/뉴스1관련 키워드단양군보건의료원명지병원이대현 기자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세명대 교직원 1075만원 기탁'5년 만에 확 달라졌네'…제천 새뜰마을사업 준공관련 기사제천단양공공의료강화대책위 "의대 정원 확대 정부 방침 환영""더 이상 원정 진료 안 간다"…제천·단양 응급의료시설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