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선거운동 기간 영동장날 유세에서 큰 절하는 이재한 후보. /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동남4군410총선장인수 기자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보은군 '동서 트레일' 조성 박차옥천군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내달 6일까지관련 기사충북 동남 4군 첫 4선 의원 선택…박덕흠 향한 기대22대 총선 충북 동남4군 국힘 박덕흠 후보 52.93%…4선 성공[당선인] 국민의힘 박덕흠 "성원과 지지 감사…공약 즉각 실행"'보수 텃밭 이변 없었다'…국민의힘 박덕흠 4선 성공[개표상황] 충북 동남 4군 박덕흠 후보 54.4%…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