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와 부인 이경혜씨가 당선이 확실해지자 10일 오후 선거 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22대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당선이 확실해지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선거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임호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충북중부3군증평·진천·음성임호선경대수엄기찬 기자 증평군 "올해 최고 성과는 증평형 아이돌봄·노인통합돌봄 정착""'탄핵' 경제 충격 최소화"…진천군 '민생 안정대책' 가동관련 기사'검경대전 2라운드' 임호선 또 웃었다…입지 넓힌 2연승(종합)'검경대전 2라운드' 임호선 또 웃었다…입지 넓힌 2연승[개표상황] 충북 중부3군 임호선 53.34% 당선 '확실'[개표상황] 충북 중부3군 임호선 52.38% '우세'…4.77p% 앞서경대수 후보 "방치된 옛 진천경찰서 터에 주차타워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