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임호선 후보(왼쪽)와 경대수 후보.(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22대국회의원선거22대총선공식선거운동마지막임호선경대수엄기찬 기자 증평군 '탄소중립 생활 실천' 854세대에 1700만원 인센티브"주민불안 해소" 괴산군 '민생안정특별대책반' 본격 가동관련 기사경대수 후보 "방치된 옛 진천경찰서 터에 주차타워 건립"국민의힘 경대수 "충청권 광역철도 증평역까지 연장"[총선 D-20] 중부3군 '충북혁신도시 표심' 최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