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임호선 후보(왼쪽)와 경대수 후보.(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22대국회의원선거22대총선공식선거운동마지막임호선경대수엄기찬 기자 "진천읍 원도심 기능 회복"…진천군 생활기반시설 확충 박차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편의시설 확충…방문객 불편 해소관련 기사경대수 후보 "방치된 옛 진천경찰서 터에 주차타워 건립"국민의힘 경대수 "충청권 광역철도 증평역까지 연장"[총선 D-20] 중부3군 '충북혁신도시 표심' 최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