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보건의료원 제공.2024.4.8/뉴스1관련 키워드단양군의료사각지대보건의료원개원이대현 기자 "100대 명산으로 단풍 구경 오세요" 26일 단양서 감골단풍축제엄태영 "새만금 신공항 정쟁 도구 삼아선 안 돼"…협치 거듭 강조관련 기사"의료대란 조속히 해결해 달라"…단양군의회 간절한 호소"2000명 아니라 그 이상"…연봉 4억 전문의 모셔온 단양군 호소충북도 소아·청소년과 순회진료 확대…이달 중 괴산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