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6일 충북 보은에서 민주당 이재한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보은군거리유세410총선장인수 기자 영동군, 중국서 스포츠 외교 활동…팡청강시 마라톤대회 참가영동 노근리평화기념관 '서용선' 특별기획전…내년 4월까지